‘컬투쇼 20주년’ 김태균 지각 0회 신화 “아프지도 않아, 집은 방송국 근처로 이사”(데이앤)

이슬기 2026. 5. 10.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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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태균이 놀라운 성실함을 보여줬다.

5월 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김태균, 뮤지가 출연했다.

이날 김주하는 컬투쇼 20주년을 맞은 김태균에게 "김태균 씨에 대해서 굉장히 놀라운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20년 동안 지각을 한마디도 안 했대요"라고 물었다. 그는 "성실하다는 건 인정하는데 아프지도 않냐"라며 놀라워했다.

김태균은 "그러니까 아프지도 않대"라며 웃었다. 그는 "제가 진짜 약간 건강 체질인 것 같고, 주말 거를 평일날 생방 전에 녹음을 많이 해요. 그러다 보니까 미리 와 있으니까 늦을 기회가 거의 없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리고 오후 2시니까 그래도 제가 상암동으로 이사를 갔어요"라고 밝혔다. 김주하가 "그런데 원래 가까운 데 사는 사람이 더 지각한다고요"라고 하자, 김태균은 "그 사람들은 대체 뭐야"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태도를 전했다.

이에 뮤지는 "라디오를 떠나서 보통 일상도 굉장히 부지런하시고 약속 같은 건 너무 잘 지키시고. 이런 선배들도 이렇게 열심히 사셨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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