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깜짝 근황 공개…래퍼→성형외과 상담실장 됐다

김감미 기자 2026. 5. 10.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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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담 인스타그램.

래퍼 육지담이 성형외과 상담실장으로 일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육지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병아리 실장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육지담은 성형외과 상담실장으로 근무한 지 2일째라고 밝히며 새로운 직장 생활을 공개했다. 그는 “출근길엔 항상 뛴다”며 “오늘 해야 할 리스트를 먼저 노트에 정리한다”, “스케줄을 보면서 특이사항이 있는지 체크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2일 차라 긴장된다”며 “계속 눈치 보면서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래퍼 활동 이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근황 깜짝 놀랐다”, “열심히 사는 모습 응원한다”, “무슨 일을 하든 잘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화면. 경향신문db.

한편, 육지담은 1997년생으로, 지난 2014년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1과 시즌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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