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심 발휘한 윤이나, 시즌 4번째 톱10 기대 [LPGA 미즈호]
하유선 기자 2026. 5. 10. 05:14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3R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우승에 도전하는 윤이나 프로가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최근 좋은 흐름을 이어온 윤이나(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톱10 기대를 부풀렸다.
윤이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2·6,735야드)에서 열린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사흘 중간 합계 1언더파 215타를 써낸 윤이나는 공동 16위에 위치했다. 전날보다 한 계단 밀렸지만, 10위(3언더파 213타) 그룹과는 2타 차이다.
이날 전반에 버디와 보기 3개씩 바꾼 윤이나는 후반 11번홀(파4) 보기를 범하면서 중간 성적 1오버파 30위권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13번홀(파5) 버디로 만회하며 타수를 지킨 윤이나는 이후로 17번홀(파5) 버디를 추가해 언더파를 작성했다.
윤이나는 올해 앞서 참가한 7개 대회에서 전부 본선에 진출했으며, 최근 출격한 JM이글 LA 챔피언십과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연달아 톱4에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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