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백상 홀린 파격 드레스 비하인드..셀카로 뽐낸 고혹미 [Oh!쎈 이슈]

[OSEN=지민경 기자] 파격 드레스 자태로 시상식을 빛냈던 문가영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문가영은 9일 자신의 SNS에 "나의 정원 나의 은호 그리고 나의 도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8일 열린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문가영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문가영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당시 고혹적인 레드 컬러의 실크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문가영은 우아하면서도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레드카펫을 압도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날 문가영이 공개한 비하인드 사진에도 아름다운 비주얼이 그대로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한 대기실 및 비하인드 사진에도 문가영의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비주얼과 특유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백상예술대상은 문가영에게 그 어느 때보다 각별한 의미를 지녔다. 그는 자신의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만약에 우리'를 통해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대 무대에 오른 그는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구교환을 다정하게 언급하며 "보이지 않는 순간까지도 서로가 연기해줬다는 말처럼 이 상 또한 구교환 선배님의 것이다"라며 "저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영광을 돌려 훈훈함을 안겼다.
더불어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벅찬 감회도 잊지 않았다. 문가영은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모든 인연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랑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단단한 마음가짐을 전했다. 이어 관객들을 향해 "심장을 떼어준다는 고백을 잘 모아서 앞으로도 수많은 일생과 인물을 연기하며 살겠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소감을 마무리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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