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변우석에 고백 후 뜨거운 키스…선위 교지 후 '위기' ('21세기 대군부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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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 변우석이 마음을 확인한 가운데, 변우석이 위기에 처했다.
9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는 성희주(아이유 분)가 이안대군(변우석)을 위해 움직였다.
결국 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우리 이혼해요"라고 밝혔다.
이후 굉음과 함께 편전에 불이 났고, 성희주는 이안대군이 편전에 있단 소리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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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이 마음을 확인한 가운데, 변우석이 위기에 처했다.
9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는 성희주(아이유 분)가 이안대군(변우석)을 위해 움직였다.
이날 혼전 계약서 유출로 곤경에 처한 성희주는 아버지 성현국(조승연)을 찾아갔다. 이안대군을 살리고 싶어 무릎까지 꿇고 도움을 청하는 성희주. 그런 그에게 이혼하란 말이 돌아왔다. 성희주는 "절 해결하고 싶으면요?"라고 물었지만, 답은 같았다. 이혼이었다.
결국 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우리 이혼해요"라고 밝혔다. 성희주는 "회사 물려받겠다고 한 결혼인데, 이대로 가다간 원래 자리도 못 찾을 것 같다"라며 "이 이상은 손해 보기 싫다"라며 마음에도 없는 말을 했다. 이안대군이 "너까지 나한테 이러지 마"라고 하자, 성희주는 "묶어둘 생각 없다면서요. 받기만 하라면서. 지금 난 잃고만 있다. 근데도 계속 묶어둘 거냐"라며 돌아섰다.




다음날 이안대군과 함께 편전에 든 성희주는 "이혼할 거다. 절 폐서인 시켜라"라고 선언했다. 이혼을 승인하고 자신을 수사하라는 것. 성희주는 "대군 자가와는 하등 관련 없단 거 입증할 수 있으니 해라. 섭정에서 물러나란 무엄한 소리 하지 말고"라고 분노했다. 그 시각 성태주(이재원)는 기자회견을 열어 두 사람이 가짜 결혼이란 걸 부정했다. 3년 후 이혼한단 조항과 관련해선 "제가 요청한 거다"라며 "제 동생 지키겠다고 오버한 것"이라고 밝혔다.
민정우는 이안대군에게 같은 생각인지 물었다. 그때 왕 이윤(김은호)이 이안대군에게 선위를 하겠단 교지가 내려왔다. 앞서 이안대군은 이윤을 찾아가 "제 자리를 돌려주셔야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안대군은 성희주에게 "더 잃기 싫다며. 근데 다 잃을 각오로 덤비면 어쩌자고. 내가 나도, 너도 못 지킬까봐? 넌 나 안 믿은 거야"라고 밝혔다.
윤이랑은 이안대군의 형식적인 거절이란 걸 알았고, 문을 걸어 잠근 이윤을 찾아가 "불이라도 질러라"라고 명했다. 민정우는 윤이랑에게 "두 번 더 거절하기 전에 무슨 짓이든 해라"라며 음독 사건을 들먹이며 겁박했다.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찾아가 "좋아해요"라고 고백했다. 이안대군이 "하나만 하지? 헷갈리는데"라고 하자, 성희주는 "지키고 싶어서 이혼하자고 한 거 알아서 화난 거잖아"라며 이안대군에게 입을 맞추었고, 두 사람은 하룻밤을 보냈다. 다음 날 아침 이안대군은 눈물을 흘리며 성희주에게 "다 지킬 수 있을 것 같다가도 내 욕심 같아서 망설였다"라고 털어놓았고, 성희주는 "욕심내요. 끝까지 가요. 내가 옆에 있겠다"라고 약조했다.
이안대군은 분노한 윤이랑에게 "전하의 뒤에 있어도 옆에 있어도 전하께서 휘둘리시니, 이제 앞에 서야겠다"라고 선언했다. 윤이랑은 "내가 포기한 만큼 너도 포기해야지. 그래야 공평한 거잖아"라며 눈물을 흘렸다. 윤이랑은 자신의 꿈도, 미래도, 이안대군을 향한 마음도 포기했다고.
그러던 중 이안대군은 윤이랑의 전화를 무시한 채 민정우(노상현)를 만나러 편전으로 향했다. 이후 굉음과 함께 편전에 불이 났고, 성희주는 이안대군이 편전에 있단 소리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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