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REDRED’,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차트 103위→61위 폭풍 상승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9개월 차에 전 세계 음악시장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주간 차트(집계 기간: 5월 1일~7일)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전주 대비 42계단 치솟은 61위에 올랐다.
국가/지역별로는 한국, 일본, 태국, 헝가리 등 22개 차트에 들었다. 일간 ‘데일리 톱 송 글로벌’(7일 자)에서는 64위로 16일 연속 순위권에 자리했다. 한국 ‘데일리 톱 송’에서 10일 동안 1위를 지켰다.
청취자 유입 추이도 가파르다. 코르티스의 스포티파이 월별 청취자 수는 9일 978만 명을 넘었다. 신곡 발표 전인 지난 4월 초 평균 710만 명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한 달 만에 30% 이상 증가했다.
K-팝 보이그룹별 역대 최다 수치로 보면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등 다음으로 다섯 번째에 해당한다.
‘REDRED’는 대중성 지표로 꼽히는 국내 음원 차트의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7일 자 멜론 일간 차트는 8위로 전날보다 한 계단 상승했다. 같은 날 벅스 4위, 바이브 11위에 자리했다.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에서는 8일까지 13일 연속 1위다.
한편, 지난 4일 발매된 신보 ‘GREENGREEN’의 흥행도 기대를 모은다. 7일 자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이 앨범은 나흘 만에 총 판매량 202만 장을 돌파, ‘더블 밀리언셀러’를 일찌감치 확정지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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