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석, 생활밀착형 정치로 구미시의원 도전…“젊은 일꾼 되겠다”

이봉한 기자 2026. 5. 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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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원평·형곡 주민 삶 변화 강조…생활 불편 해결 약속
소상공인 지원·청년 정착·어르신 복지 강화 공약 제시
▲ 김효석 국민의힘 구미시의원 예비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이봉한 기자

국민의힘 김효석 구미시의원 예비후보(송정·원평·형곡1·2동)가 9일 형곡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약속을 실천으로, 젊은 일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주민 곁에서 늘 듣고, 늘 뛰고,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행사장에는 구자근 국민의힘 구미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도·시의원 예비후보,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 예비후보는 "이 지역에서 주민 여러분과 같은 삶을 살아왔다"며 "출·퇴근길 교통 불편부터 주차 문제, 아이 키우는 걱정, 자영업자들의 어려움,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까지 모두 우리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목소리를 시정에 제대로 반영하고 생활 속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형곡·송정·원평 주민들의 삶이 달라질 수 있도록 젊은 일꾼답게 현장에서 뛰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주요 실천 과제로 △생활밀착형 정치 실현 △지역경제 활성화 △세대가 함께 행복한 공동체 조성을 제시했다.

그는 "교통·주차·안전·생활 인프라 등 주민들이 체감하는 작은 불편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빠르게 해결하는 생활 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다시 웃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청년이 머무는 지역, 어르신이 존중받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말하는 정치를 하겠다"며 "한 번 드린 약속은 반드시 실천하고 주민들의 신뢰에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 김효석 국민의힘 구미시의원 예비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은 지지자들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이봉한 기자

이날 개소식에서는 가족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 인사도 이어졌다. 김 예비후보는 홀로 자신을 키워준 아버지를 언급하며 "오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평생 묵묵히 헌신해주신 아버지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배우자에 대해서도 "가족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이 누구보다 강한 사람"이라며 "항상 큰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동반자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을 시작으로 더 낮은 자세로, 더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과 함께하겠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선택이 우리 동네의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