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내 전부” 스페인어 고백에 멕시코 현지 팬들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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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멕시코를 뜨겁게 달궜다.
방탄소년단은 5월 7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에서 대규모 월드 투어 '아리랑'(ARIRANG) 일환으로 공연을 개최했다.
공연 말미에도 뷔는 "스페인어를 조금 배웠다. 이 순간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여러분에게 스페인어로 말하고 싶었다. 멕시코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가 정말 그리웠다. 정말 많이 사랑한다. 여러분은 내 삶의 이유이고 내 전부"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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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멕시코를 뜨겁게 달궜다.
방탄소년단은 5월 7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에서 대규모 월드 투어 ‘아리랑’(ARIRANG) 일환으로 공연을 개최했다. 9년 만에 성사된 공연에 현지 팬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연상케 하는 투톤 헤어로 시선을 끈 뷔는 퍼포먼스 외에도 현지 팬들에게 스페인어로 감동을 선사했다.
뷔가 공연 중 언급한 스페인어 표현 “Mucho picante(아주 매워요)”는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멕시코 현지 뉴스 채널도 해당 발언을 주요 헤드라인으로 다뤘고, 소셜미디어에도 밈처럼 확산됐다. 뷔는 이틀 연속 소셜미디어 최다 언급량을 기록하며 압도적 화제성을 보였고, 멕시코 구글 트렌드에서도 검색량 피크 100%를 기록했다.
공연 말미에도 뷔는 “스페인어를 조금 배웠다. 이 순간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여러분에게 스페인어로 말하고 싶었다. 멕시코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가 정말 그리웠다. 정말 많이 사랑한다. 여러분은 내 삶의 이유이고 내 전부”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방탄소년단은 7일, 9일, 10일 사흘 동안 멕시코 공연을 펼친다. 전 회차 전 좌석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 됐으며, 공연에 앞서 6일에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Claudia Sheinbaum) 멕시코 대통령의 초청으로 대통령궁을 방문했다. 당시 방탄소년단이 대통령궁 발코니에 모습을 드러내자, 소칼로 광장에는 5만여 명의 인파가 몰려 방탄소년단의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멕시코시티 상공회의소는 방탄소년단의 이번 공연이 약 1억 750만 달러(한화 약 1557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낼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 고양에서 월드투어 ‘아리랑’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투어는 고양,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펼쳐진다. 이는 한국 가수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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