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조 동점골’ 첼시 주도 속 리버풀과 전반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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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전반 경기를 압도했지만 동점으로 전반전이 끝났다.
전반 20분 파머의 스루패스가 페드루에게 향했지만 골키퍼 마마르다쉬빌리가 먼저 달려나와 볼을 끊었다.
전반 28분 쿠쿠레야가 뒷공간 침투 후 찬 슈팅도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39분 페르난데스가 뒷공간 침투하며 슈팅 기회를 잡았으나 골키퍼가 또 한 번 선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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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첼시가 전반 경기를 압도했지만 동점으로 전반전이 끝났다.
리버풀과 첼시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경기가 5월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렸다. 전반전은 1-1로 종료됐다.
전반 5분 리버풀의 직접 프리킥 기회에서 소보슬라이의 슈팅은 수비벽을 맞았다. 곧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리버풀의 선제골이 터졌다. 은구모하의 패스를 받은 흐라벤베르흐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해 골망을 갈랐다.
전반 11분 리버풀이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오른쪽 측면에서 감겨들어온 크로스를 반 다이크가 파포스트에서 받아 원터치 슈팅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20분 파머의 스루패스가 페드루에게 향했지만 골키퍼 마마르다쉬빌리가 먼저 달려나와 볼을 끊었다. 전반 28분 쿠쿠레야가 뒷공간 침투 후 찬 슈팅도 골키퍼에게 막혔다. 2분 뒤 쿠쿠레야가 한 번 더 뒷공간으로 파고들었으나 골키퍼가 볼을 끊는 반응이 빨랐다.
분위기를 잡은 첼시가 전반 35분 따라붙었다. 프리킥 기회에서 페르난데스의 킥이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갔다.
첼시의 기세가 올랐다. 전반 39분 페르난데스가 뒷공간 침투하며 슈팅 기회를 잡았으나 골키퍼가 또 한 번 선방했다. 전반전은 1-1 동점으로 종료됐다.(사진=코디 학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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