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레비는 대체 왜 이 선수를 영입했을까...대형 실패작, 토트넘 떠나 파리FC 입단 가능성 "지난 겨울부터 관심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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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파리FC가 새 시즌을 앞두고 대형 공격수 영입 가능성을 검토 중인 가운데, 메이슨 그린우드와 마티스 텔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 매체 '르10스포르'는 9일(한국시간) "파리가 2026-27시즌을 대비해 정상급 선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최근 마르세유 공격수 그린우드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고 보도했다.
그린우드의 영입 가능성이 낮은 탓에, 파리는 텔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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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프랑스의 파리FC가 새 시즌을 앞두고 대형 공격수 영입 가능성을 검토 중인 가운데, 메이슨 그린우드와 마티스 텔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 매체 ‘르10스포르’는 9일(한국시간) “파리가 2026-27시즌을 대비해 정상급 선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최근 마르세유 공격수 그린우드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리그앙 승격에 성공한 파리는 리그 11위에 오르며 잔류가 확정됐다. 이에 빠르게 여름 이적시장에 대비하는 모양새다. 파리의 구단 운영권을 넘겨받은 새 투자자들은 최근 몇 차례 실패를 반복한 뒤 보다 신중하게 전력 보강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움직임과 앙투안 콩부아레 감독 선임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팀 분위기 역시 달라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파리는 구단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상징할 스타급 선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르10스포르'에 따르면 지난 겨울 토트넘 홋스퍼의 텔 영입 가능성을 검토했으며 그는 여전히 관심 파리의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그린우드까지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에 따르면 파리는 올여름 마르세유를 떠날 가능성이 있는 그린우드 상황을 체크했다. 그는 최근 두 시즌 동안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유럽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현실적인 문제는 재정이다. 매체는 “그린우드의 높은 연봉 요구와 예상 이적료가 파리의 계획을 크게 넘어서는 수준”이라며 “현재로서는 실제 협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린우드의 영입 가능성이 낮은 탓에, 파리는 텔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시즌 도중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토트넘으로 임대를 간 뒤, 완전 이적에 성공한 텔은 현재까지 '실패작'으로 평가받는다.
작년 여름, 다니엘 레비 전임 회장은 텔의 완전 영입을 성사시켰다. 하지만 이후 레비 회장은 사임했고, 그는 현재까지 토트넘 통산 55경기에 출전했지만, 6골 4도움에 그쳤다. 자연스레 레비 회장의 유작이 된 텔은 토트넘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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