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선거사무소 개소…“읽걷쓰 AI로 인천교육 완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읽걷쓰 AI'를 통해 인천 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도 예비후보는 9일 인천 미추홀구 VIP클리닉센터 건물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4차 산업혁명의 변환점을 인천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인천에서 시작된 교육 변화가 전국과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 예비후보는 9일 인천 미추홀구 VIP클리닉센터 건물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4차 산업혁명의 변환점을 인천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인천에서 시작된 교육 변화가 전국과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명석 인천 호남향우회 회장, 이규생 인천시체육회 회장, 박영희 인천시학원연합회 회장,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장 회장, 김윤경 장애인 학부모 연대 대표와 학부모 등 지지자들이 참여했다.
도 후보는 '읽걷쓰'를 거듭 강조했다. 읽걷쓰는 읽기·걷기·쓰기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문해력과 자기주도성을 키우는 인천시교육청의 대표 브랜드 정책이다. 그는 여기에 AI기술을 연계한 '읽걷쓰 AI'를 미래교육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도 후보는 "AI 시대에는 기계를 활용하면서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능동적인 사고와 비판적인 문해력을 갖추고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학생성공시대' 문구를 적는 캘리그래피 퍼포먼스와 교육에 바라는 메시지를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도 후보는 충청남도 천안군 목천면에서 태어나 인천 부평으로 이사 후 부평남초등학교, 부평동중학교, 부평고등학교를 다녔다. 이후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1985년 교직생활을 시작했다.
교사, 교장을 거쳐 지난 2018년 민선 7기 인천시교육감으로 당선된 도 후보는 현직 8기에 이어 3선 도전에 나선다. 이번 선거는 보수 진영 이대형 예비후보와 진보 진영 임병구 예비후보와 함께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유지인 기자 ji364@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