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2026] 인천시장 후보 '유정복·박찬대' 지역 경제 살리기 총력

신종한 2026. 5. 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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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에서는 오늘 지역 최대 규모의 벼룩시장 '송도 굿마켓'이 문을 열었습니다.
인천시장을 두고 경쟁 중인 박찬대 민주당 후보와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도 시민들을 만나 경제 살리기에 대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신종한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 최대 규모의 벼룩시장인 '송도 굿마켓'

중고 물품을 재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판매자들의 수익금은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착한 소비의 '나눔 행사'입니다.

장난감과 의류 등 다양한 중고 물품부스가 마련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심성우 심승현 김소희 / 인천 연수구 : 새롭게 알게 됐고 참 활기차서 참 좋고 이제 아기가 살 수 있는 물건을 살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차기 인천시장을 두고 경쟁을 펼치고 있는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도 굿마켓을 찾아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먼저 유정복 후보는 천원 택배 등 천원 정책시리즈로 소상공인을 돕고 있다며 더 많은 정책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캐시백을 늘린 이음카드의 혜택을 지금보다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정복 /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 추경 예산을 편성을 해서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쓰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인천만이 바로 지역사랑 상품권 캐시백을 20%로 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박찬대 후보 역시 소상공인에 대한 5대 공약을 발표하는 등 지역 경제 살리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음카드의 캐시백 요율과 월간 한도를 대폭 확대해 시민들의 짐을 덜어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찬대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 이음카드의 혜택을 확대하려고 합니다. 적립율은 기존 10%였는데요. 20%로 확대하고요. 그리고 한도는 3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올리겠다…]

두 후보 모두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공약을 내세우면서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OBS뉴스 신종한입니다.

<영상취재: 김지현 / 영상편집: 정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