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박성진 기자 2026. 5. 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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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주친 위층 이웃 주민을 살해한 혐의로 20대가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이웃을 흉기로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20대를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용의자는 이날 오전 10시 40분경 대구 서구 자신이 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주친 50대 위층 이웃 주민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아파트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1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용의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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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의 모습. 2016.08.29 【서울=뉴시스】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주친 위층 이웃 주민을 살해한 혐의로 20대가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이웃을 흉기로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20대를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용의자는 이날 오전 10시 40분경 대구 서구 자신이 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주친 50대 위층 이웃 주민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아파트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1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용의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층간소음으로 다투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현재까지 보고 있다. 용의자와 피해자는 각자 가족과 함께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1년 전에도 층간소음 신고가 한차례 들어와 현장 종결된 바 있다”며 “범인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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