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제치고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 후보 선정' 토트넘 소속 센터백, 바르셀로나-리버풀 영입 경쟁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함부르크로 임대 보낸 신예 센터백 부슈코비치가 다양한 빅클럽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토트넘핫스퍼뉴스 등은 9일 '토트넘은 부슈코비치를 한 경기도 출전시키지 못한 채 보낼 수도 있다. 토트넘은 부슈코비치의 연방을 대폭 인상해 부슈코비치를 잔류시키는 것에 필사적이지만 부슈코비치의 미래는 불투명하다'며 '부슈코비치는 함부르크에 재임대될 가능성은 낮지만 부슈코비치의 에이전트는 바르셀로나와 부슈코비치 이적과 관련해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9일 '리버풀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부슈코비치 영입을 위해 여러 클럽과 경쟁하고 있다. 토트넘이 올 시즌 참담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여러 명문 클럽들이 부슈코비치 영입을 시도할 수 있다'며 '최소 4개 클럽이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부슈코비치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고 리버풀도 부슈코비치 영입에 나설 것이다. 리버풀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 보강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바르셀로나가 부슈코비치의 에이전트와 협상을 진행해 왔다. 토트넘은 부슈코비치 매각에 부정적이고 부슈코비치의 이적 가능성이 낮게 점쳐지고 있지만 리버풀은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슈코비치는 분데스리가 사무국이 발표한 2025-26시즌 올해의 선수 후보 11인 중 한 명에 포함됐다. 토트넘이 올 시즌 함부르크로 임대 보낸 부슈코비치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 26경기에 출전해 수비진을 이끌고 있다. 부슈코베치는 센터백이지만 올 시즌 5골을 터뜨려 득점력도 과시했다. 분데스리가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주목할 만한 신예는 함부르크에서 나왔다. 어리지만 매우 침착한 부슈코비치는 분데스리가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다. 강력한 태클, 공중볼 경합 능력, 뛰어난 존재감을 갖춘 부슈코비치는 유럽에서 가장 기대되는 수비 유망주 중 한 명'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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