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건축, 목동1단지 재건축 설계권 확보
홍샛별 2026. 5. 9. 17:20
[대한경제=홍샛별 기자]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건축)가 서울 목동1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설계권을 확보했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단지 재건축추진위원회는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주민총회를 열고 희림건축을 설계사로 최종 선정했다.
총회 투표 결과, 희림건축은 총 투표수 가운데 690표를 득표하며 에이앤유건축사사무소(ANU)를 앞질렀다.
희림건축이 제안한 설계안의 핵심은 ▲3.05m 천장고 확보 ▲스카이브릿지 조성 ▲지하철 직접 연결을 통한 초역세권 구현 ▲통합심의 최단기간 통과등이다.
한편 목동 1단지는 이전 재건축사업을 통해 기존 15층에서 최고 49층으로 높아지고, 세대수도 기존 1882세대에서 3500세대로 1700세대가 늘어나게 된다.
홍샛별 기자 byul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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