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부부' 남편, '월 1천' 수입에도 모텔 전전…"아내 폭언→자식들에 맞고 살아" (‘이숙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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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공개된 '중독 부부' 사연에 서장훈이 분노를 드러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중독 부부'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남편은 아내의 반복적인 폭언과 폭행을 문제로 꼽았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아내가 남편을 끌고 가는 장면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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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공개된 ‘중독 부부’ 사연에 서장훈이 분노를 드러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중독 부부’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사연 영상 공개 전 진태현은 “계속 짠할 것”이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부부는 채팅 앱을 통해 처음 만났고, 일주일 동안 연락한 뒤 실제로 만나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남편은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말했고, 아내 역시 결혼 전 남편의 적극적인 모습에 호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하지만 현재 두 사람의 관계는 심각한 갈등상태였다. 워킹맘인 아내는 집안일과 육아를 맡고 있었고, 남편은 집에서 쫓겨난 상황이라고 밝혔다. 남편은 “그냥 집 나가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아내가 비밀번호를 바꾸고 집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일주일째 모텔을 전전하며 편의점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웠다”고 말했다. 당시 기온은 영하 12도였다고 알려졌다.

제작진 설득 끝에 집으로 돌아간 남편은 “지금 일주일째 속옷 양말 그대로다. 저번 주 일요일에 네가 나를 쫓아내지 않았냐”고 호소했다. 하지만 아내는 남편에게 “못 배운 거 티 내냐. 안 좋은 건 다 너”라고 말했고, “집 앞에서 뛰어내려라. 나가서 죽어라” 등 폭언도 이어갔다. 남편은 아내의 반복적인 폭언과 폭행을 문제로 꼽았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아내가 남편을 끌고 가는 장면도 담겼다.

남편은 33살 때부터 택배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보통 6시 30분에 출근해서 하루 15시간 일한다. 수입은 월천만 원 정도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택배 영업소까지 운영하게 됐고 집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내는 남편이 아이들을 돌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방송에서는 아이들이 아버지를 때리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를 본 서장훈은 “아버지가 죽을죄를 졌다 해도 아버지 때리는 아들이 어디 있냐”고 일갈했다.
JTBC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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