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재수 지원사격…"해양수도 부산, 이재명 정부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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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9일 부산을 찾아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며 '해양수도 부산' 구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러면서 "지난 30년간 대통령과 이렇게 호흡이 잘 맞는 부산시장 후보는 없었다"며 "이재명 정부 4년 동안 탄탄한 해양수도 부산을 만들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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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9일 부산을 찾아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며 '해양수도 부산' 구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원팀'을 강조하며 지방선거 지원 사격에 나선 모습이다.
정 대표는 이날 부산진구 NH투자증권빌딩에서 열린 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부산 모두의 꿈은 대한민국의 꿈"이라며 "당과 정부의 삼박자가 맞아야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또 하나의 전재수가 돼 달라"며 "당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 전재수가 원하는 것은 다 해드리겠다. 전재수 뒤에는 제1여당과 이재명 정부가 있다"고 힘을 실었다.
이날 개소식은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집들이'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별도 내빈 소개 없이 참석자들이 서로 인사하는 방식으로 꾸며졌으며 시민 발언 중심 행사로 진행됐다.
전 후보 후원회장인 '영도 깡깡이 어머니' 이복순 할머니를 비롯해 부경대 졸업생, 해상노조·항운노조 관계자,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이 무대에 올라 전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전 후보는 아내와 함께 참석자들에게 큰절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부산시민이 원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시민의 열정과 마음을 모아 부산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경쟁자인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전 후보는 "열심히 했어도 성과가 없고 방향도 없으니 쎄빠지게('열심히' 사투리) 일해도 성과가 없는 것"이라며 현 시정을 직격했다.
이어 박 시장이 추진한 '글로벌 허브 도시', '월드클래스', '퐁피두', '라스칼라' 등을 언급하며 "전부 영어 이름뿐인 사업"이라며 "해양수도 부산은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30년간 대통령과 이렇게 호흡이 잘 맞는 부산시장 후보는 없었다"며 "이재명 정부 4년 동안 탄탄한 해양수도 부산을 만들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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