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눈에 안대 하고 '백상' 시상 투혼 "운동 하다 경미한 타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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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영우가 '백상예술대상'에서 눈가에 안대를 하고 등장했다.
추영우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생방송으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채원빈과 함께 방송부문 신인 연기상, 연극 부문 젊은 연극상 시상자로 등장했다.
한편, 추영우는 지난해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옥씨부인전'으로 방송 부문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1년 만에 시상자로 다시 '백상'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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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추영우가 ‘백상예술대상’에서 눈가에 안대를 하고 등장했다.
추영우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생방송으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채원빈과 함께 방송부문 신인 연기상, 연극 부문 젊은 연극상 시상자로 등장했다.
추영우는 왼쪽 눈가에 붕대를 한 모습으로 시상에 임했다. 추영우는 “작년에 이 자리에서 신인연기상을 받았는데 시상자로 이 자리에 서니 많은 감정이 오간다”라고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지만 부상과 관련해선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추영우의 안대 투혼에 대해 소속사 측은 “운동 중 눈 부위에 경미한 타박상을 입었으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다”라고 밝혔다. 추영우는 시상식 당일 부상을 당해 응급조치를 받고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추영우는 지난해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옥씨부인전’으로 방송 부문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1년 만에 시상자로 다시 ‘백상’을 찾았다.
최근작으로는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JTBC '백상예술대상'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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