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상수 삼척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경제 대전환 완성”

민선8기 삼척시정을 이끌어온 국민의힘 박상수 삼척시장 후보가 9일 대학로 중앙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박상수 후보는 “4년 전 시민들이 명령한 ‘경제시장’으로서 24시간 현장을 누비며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미래 에너지 도시의 주도권을 잡았다”며 “특히 영월~삼척 고속도로와 삼척~강릉 고속철도 예타 통과, 중입자 가속기 기반 첨단 의료클러스터 유치 등을 비롯해 세출예산 1조원 시대를 열며 삼척의 대전환을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 삼척을 위해 △수소 기반 미래 에너지 산업도시 조기 마무리 △석탄산업전환지역 내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기 착공 △원전 해제부지에 국립해양과학관 유치 △지역화폐 인센티브 상시 20% 확대 △아동·청소년 문화·진로지원 바우처(최대 100만원) 도입 △삼척의료원 종합병원 육성 등을 약속했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지난 4년간 믿을 수 없는 성과로 이제 활주로에 무거운 비행기가 이륙준비를 마쳤다. 같은 기장이 비행기를 몰아야 온전히 날아오를 수 있고 정상 궤도에 진입할 수 있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선거는 중단없는 삼척 발전을 위해 반드시 박상수 후보가 재선에 성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동욱 국회의원은 “최근 경남 등 지역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의 선전에 힘입어 동남풍이 거세게 불고 있고, 삼척에서 박상수 후보가 지역 힘을 모아 동풍을 몰아쳐 그 기운이 태백산맥을 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완·김인배 공동선대위원장은 “경선에서 아름다운 경쟁을 펼쳤던 박상수 후보가 압도적 지지로 당선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구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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