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95세 노모도 아는데"…박성준 '공소취소' 발언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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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이 국민 대부분은 공소취소를 잘 모른다고 발언한 것을 겨냥해 95세 노모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장 대표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랜만에 95세 노모를 뵀다"며 "어머니께서 '이재명이 집 팔았다고 거짓말하더니 이제 공소취소한다고 지랄'이라고 구시렁거리시길래 공소취소가 무언지 아시냐고 물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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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노모 "너 나 무시허냐" 일화 공개
[아이뉴스24 임우섭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이 국민 대부분은 공소취소를 잘 모른다고 발언한 것을 겨냥해 95세 노모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장 대표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랜만에 95세 노모를 뵀다"며 "어머니께서 '이재명이 집 팔았다고 거짓말하더니 이제 공소취소한다고 지랄'이라고 구시렁거리시길래 공소취소가 무언지 아시냐고 물었다"고 적었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사진=국회사진기자단]](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inews24/20260509161339426wurk.jpg)
그는 "어머니가 '너 나 무시허냐'며 역정을 내셨다"며 "민주당 박성준이 국민 열에 아홉은 공소취소가 뭔지도 모른다고 해서 물어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 엄마는 상위 10%"라고도 덧붙였다.
이는 박성준 의원이 지난 6일 라디오 방송에서 "시민들에게 공소취소가 뭐냐고 물어보면 10명 중 8~9명은 잘 모른다"고 발언한 것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장 대표는 민주당의 고발 조치와 관련해서도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시키는 대로 증언하지 않았다고 민주당이 31명을 고발했다"며 "이재명 한 사람 감방 안 보내겠다고 애꿎은 사람들을 괴롭힌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성태 회장은 연어 술 파티 없었다고 확인해 줬고, 방용철 부회장은 이재명 방북 대가로 북한에 돈 줬다고 증언했다"며 "거짓말 안 한 게 죄가 되는 모양"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국민은 잘 몰라요' 박성준이 고발장 들고 갔다"며 "이것도 국민이 모를 거라 생각하겠지. 끝까지 안 들킬 거라고 믿는 모양이다. 연진이도 그랬다"고 덧붙였다.
/임우섭 기자(coldplay@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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