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4년 성찰 끝, 군포 경제 살릴 준비됐다”... 이학영·강득구 원팀 지원사격
윤덕흥 기자 2026. 5. 9. 15:56
이학영·강득구 “새로운 군포 위해 적극 지지해 달라”
한대희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장 후보가 9일, 오후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덕흥기자

한대희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9일 산본중심상가 군포빌딩 7층에서 한 후보와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이학영 국회부의장, 강득구 최고위원,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이재정·민병덕 국회의원을 비롯해 당 관계자와 지지자들은 이재명 정부와 군포시 발전을 위해 한대희 시장후보의 지지를 당부했다.
한대희 후보는 “지난 4년간 뼈저린 성찰의 시간을 보내고 시민과 함께하며 군포가 어디로 가야하는지 고민해 왔다”며 “앞으로 군포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을 보듬고 내일을 향해 나가는 통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매서운 쓴소리는 물론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도 군포 발전의 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 무겁게 듣고 새기며 처음과 같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학영 국회부의장과 강득구 최고위원 등은 “새로운 군포를 위해 한대희 시장후보를 적극 지지해 달라”며 “늘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어 왔던 노무현, 이해찬과 함께했던 한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꼭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대희 군포시장 예비후보와 지지자들은 정청래 당 대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한병도 원내대표 등의 영상 축사 시청에 이어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화합과 승리를 다짐했다.
윤덕흥 기자 ytong17@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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