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폐지 줍던 엉뚱 '청소 요정'이 로봇청소기 모델 됐다 [전참시]
서기찬 기자 2026. 5. 9. 15:27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최강희가 진정성 있는 '청소 사랑'을 무기로 로봇청소기 모델로 발탁됐다.
9일 오후 11시 10분 방영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97회에서는 이른바 ‘청소 요정’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은 최강희가 로봇청소기 광고 모델로 낙점되어 촬영장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폐지 줍기와 물류센터 상하차 등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온 최강희는 앞서 방송에서 남사친 최다니엘의 집을 완벽하게 정리하며 ‘청소에 진심’인 면모를 입증한 바 있다.
디테일이 살아있는 그녀의 청소 비법과 열정은 결국 광고주의 마음을 움직였고, 프로그램이 맺어준 소중한 인연으로 로봇청소기 모델 발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최강희는 광고를 앞두고 예뻐지고 싶은 마음에 도배 롤러로 괄사 마사지를 하다 광대에 멍이 드는 엉뚱한 돌발 상황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슛이 들어가자마자 "프로 배우 모드"를 가동, 한 컷 한 컷을 세심하게 모니터링하며 본업에서의 남다른 아우라를 과시한다.
한편, 최강희는 수영 실력자 성훈의 지도 아래 양치승 관장과 함께 수영 정복에도 나선다. 물에 뜨는 것조차 힘겨워하는 초급반 수준의 실력이지만, 생존 수영부터 개헤엄까지 고군분투하며 예측불허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본업에서의 프로페셔널함을 오가는 최강희의 반전 일상은 오늘(9일) 밤 MBC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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