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NO' 이용식, 손녀 돌잔치에 활짝 "데뷔 51년, 이런 게 떨린 적 처음"

김도형 기자 2026. 5. 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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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이용식이 손녀 돌잔치에 감사와 기쁨의 마음을 전했다.

9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원혁 이수민 부부의 딸 원이엘 양의 돌잔치에는 친가와 외가 양가 가족을 비롯해 약 1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해 첫 생일을 축하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방송인 박수홍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손녀의 첫 돌을 맞은 이용식은 설렘과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원혁 이수민 부부 딸 원이엘 양 돌잔치 / 마이데일리

1975년 MBC 1기 코미디 탤런트로 데뷔한 이용식은 올해 데뷔 51주년을 맞았다. 그는 "수민이 결혼식 때는 편안하고 차분하게 보냈는데, 손녀 돌잔치는 왜 이렇게 떨리는지 모르겠다. 연예계 데뷔 후 50년 동안 이런 떨림은 처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 와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이 고마움을 꼭 갚아드리겠다"며 "저쪽에 보이는 빌딩들 말씀만 해주시면 바로 등기 이전해드리겠다"고 농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용식 딸 이수민은 원혁과 지난 2024년 4월 결혼해 지난해 5월 딸을 얻었다. 이들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출산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돌잔치 전 과정도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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