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부캐 조점석, 51만 채널 내려놓는다 “더 잘할 분께 넘기려”

박수인 2026. 5. 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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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의 부캐 '조점석'이 51만 유튜브 채널을 내려놓는다.

영상 속 조점석은 "오늘부로 제 삶의 큰 부분이었던 이 채널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을 내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쉽게 포기하고 싶지 않았고 그만큼 애정이 컸던 공간이었기에 더더욱 고민이 깊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선택이 저에게는 가장 필요한 방향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 평범했던 제가 유튜버로 사랑 받으면서 참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다 여러분들 덕분이다. 하지만 이런 추억들을 뒤로하고 이제는 제가 쓰고 있던 특별한 가면을 내려놓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려 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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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댕이레코즈’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조정석의 부캐 '조점석'이 51만 유튜브 채널을 내려놓는다.

5월 8일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에는 '이 채널을 내려놓기로 결정했습니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조점석은 "오늘부로 제 삶의 큰 부분이었던 이 채널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을 내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쉽게 포기하고 싶지 않았고 그만큼 애정이 컸던 공간이었기에 더더욱 고민이 깊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선택이 저에게는 가장 필요한 방향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 평범했던 제가 유튜버로 사랑 받으면서 참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다 여러분들 덕분이다. 하지만 이런 추억들을 뒤로하고 이제는 제가 쓰고 있던 특별한 가면을 내려놓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려 한다"고 알렸다.

이어 "채널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했다. 채널을 포기하기에는 저희 채널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신 머리끄 여러분들께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이 채널을 더 잘 할 수 있는 분께 넘기려고 한다. 근데 그 분은 제 생각을 전혀 모르실 거다. 만나서 얘기를 해봐야 하는데 어쨌든 잘 논의해서 결정해 보려 한다"며 51만 채널을 넘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계산댕이레코즈'는 커버곡 영상 콘텐츠로 시작됐으며 조점석은 "청계산 자락에 살고 있고, 댕이 아빠다. 음악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까 청계산댕이레코즈가 됐다"고 소개한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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