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우 스위트' 표절 시비... 어도어 "사실 아냐, 소송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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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NewJeans)의 대표곡 중 하나인 '하우 스위트(How Sweet)'가 때아닌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
소속사 어도어 측은 "표절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이다.
다만 어도어 측은 해당 작곡가들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어도어 측은 9일 본지에 "이 곡의 작곡과 프로듀싱을 담당했던 바나에 확인해 보니, 표절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에 어도어와 멤버들도 이러한 바나의 입장에 따라 소송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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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NewJeans)의 대표곡 중 하나인 '하우 스위트(How Sweet)'가 때아닌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 소속사 어도어 측은 "표절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이다.
9일(한국시간) 미국 빌보드는 지난 2024년 5월 발매된 싱글 '하우 스위트'에 대해 작곡가 4인이 손해배상과 로열티 비례 지분을 요구하며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작곡가 오드리 아마코스트 등 작곡가 4명은 지난 2024년 자신의 퍼블리셔로부터 받은 한 인스트루멘털 트랙을 전달받았고, 뉴진스의 곡 후보로 제출할 탑라인 가사와 멜로디 작업을 요청 받았다.
이후 이들은 협업을 통해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라는 데모곡을 완성해 제출했으나 채택되지 않았는데, 이후 발매된 '하우 스위트'의 첫 번째 벌스가 해당 곡과 양적, 질적으로 유사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어도어 측은 해당 작곡가들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어도어 측은 9일 본지에 "이 곡의 작곡과 프로듀싱을 담당했던 바나에 확인해 보니, 표절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에 어도어와 멤버들도 이러한 바나의 입장에 따라 소송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며 독자 활동에 나섰지만 1년여의 법정 다툼 끝 멤버 해린 혜인 하니가 소속사로 복귀한 상태다. 다니엘과 민지 역시 어도어로의 복귀 의사를 밝혔으나 다니엘의 경우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고 팀에서 퇴출됐으며, 복귀와 관련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진 민지의 거취는 아직까지 공식화되지 않았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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