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장 후보, “행복 중심 행정으로 구리 바꾸겠다”

윤덕신 기자 2026. 5. 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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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는 국민총행복 전환포럼과 '주민행복 실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구리시정을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9일 밝혔다.

신 후보는 "이제 정책의 기준은 단순한 성장과 개발이 아니라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행복이어야 한다"며 "구리시정을 '주민행복 중심 행정'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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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는 국민총행복 전환포럼과 '주민행복 실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구리시정을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9일 밝혔다.

양측은 주민의 삶의 질은 일자리, 돌봄, 교육, 의료, 주거, 문화, 환경 등 생활 전반에서 결정되는 만큼, 행복정책의 핵심 실행 주체는 지방정부라는 점에서 뜻을 같이했다.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는 9일 국민총행복 전환포럼과 '주민행복 실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시정을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중심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신동화 예비후보 제공>
신 후보는 "이제 정책의 기준은 단순한 성장과 개발이 아니라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행복이어야 한다"며 "구리시정을 '주민행복 중심 행정'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민행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목표로 설정 ▶지역 특성을 반영한 행복지표 개발 및 정책 반영 ▶주민 참여 기반의 정책 결정 구조 구축 ▶지방정부 간 협력 네트워크 참여 ▶행복정책 제도화 추진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주민행복 지표를 단순한 선언이 아닌 정책 수립과 예산, 행정평가에 실질적으로 연계해 '측정 가능한 행복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동안 발표해 온 주요 정책공약 역시 이러한 행복정책의 구체적 실천 방안"이라며 "행복은 추상적인 가치가 아니라 정책으로 만들어지는 결과로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살면서 행복한 도시'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민의 삶을 바꾸지 못하는 정책은 의미가 없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체감하는 변화를 통해 구리시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겠다"고 덧붙였다.

신 후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참여 기반의 정책 플랫폼 구축과 행복지표 도입 등을 통해 시민이 직접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하는 '열린 시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약속했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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