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첫 "이스라엘 공격" 주장‥이스라엘은 '맞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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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무장 단체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군사기지를 공격하자, 이스라엘군이 '맞대응'을 예고하며, 레바논 남부 마을들에 대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 9일 "헤즈볼라가 휴전 합의를 위반함에 따라 강력하게 행동할 수밖에 없다"면서, 레바논 남부 9개 마을 주민들에게 "안전을 위해 즉시 집을 떠날 것"을 권고했습니다.
지난 4월부터 휴전 합의가 발효 중이지만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는 레바논 남부에서 산발적인 교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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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무장 단체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군사기지를 공격하자, 이스라엘군이 '맞대응'을 예고하며, 레바논 남부 마을들에 대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 9일 "헤즈볼라가 휴전 합의를 위반함에 따라 강력하게 행동할 수밖에 없다"면서, 레바논 남부 9개 마을 주민들에게 "안전을 위해 즉시 집을 떠날 것"을 권고했습니다.
하루 전 헤즈볼라는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 돌입 이후 처음으로, 이스라엘 나하리야 남쪽 군사기지를 향해 미사일을 집중 발사했다고 공격 사실을 밝혔습니다.
이에 이스라엘군은 다수의 발사체가 탐지돼 1발을 요격했고 나머진 개활지에 떨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4월부터 휴전 합의가 발효 중이지만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는 레바논 남부에서 산발적인 교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나세웅 기자(salt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21159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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