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대한민국 최초 3선 여성시장 도전” ...선거사무소 개소

이날 개소식에는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를 비롯해 윤종군·김승원·백혜련·이수진·홍기원·김현정·김남희·부승찬 국회의원 등 민주당 내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김 후보의 필승을 응원했다.
특히, 김 후보와 함께 안성의 변화를 이끌 '안성원팀' 시·도의원 후보(이주현·백승기 경기도의원 후보, 김승택·양승진·박만식·강충환·조민훈·반인숙·소희경 안성시의원 후보) 전원이 참석해 결집된 힘을 과시했다.
개소식에서는 김보라 후보 시민선대위 위원들과 선거사무소 안팎을 가득 메운 많은 지지자 및 시민들은 김 후보와 원팀 후보들이 등장할 때마다 뜨겁게 환호하며, 민선 9기 '혁신 완성'과 '위대한 안성시대 개막'을 향한 폭발적인 기대를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이자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김 후보의 후원회장 자격으로 직접 참석했다.
김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1993년 젊은 활동가로 안성에 첫발을 내디딘 후 30년 세월 동안 안성은 제 삶의 전부가 되었다"며 "지난 2022년 '붉은 물결' 속에서도 실력만을 보고 저를 선택해 주신 안성시민의 준엄한 믿음이 '파란 안성'의 기적을 만들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그는 민선9기 7대 전략으로 ▶첨단기술산업도시 ▶문화생태관광도시 ▶사람중심 행복도시 ▶AI 평생학습도시 ▶햇빛청정에너지도시 ▶젊은 미래농업도시 ▶포용균형발전도시를 제시하며 '위대한 완성'의 마침표를 찍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경기도지사, 안성시장으로 이미 함께 일해 본 검증된 호흡으로 위대한 안성을 완성하겠다"며 "기회의 도시 안성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3선 여성시장을 만들어 안성이 당당하게 미래를 여는 혁신의 중심임을 증명해 달라"고 호소했다.
안성=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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