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30년 전 마음 흔든 대학 선배와 깜짝 재회…"축하해" [MD★스타]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감독 장항준, 배우 류승룡과 반가운 재회를 공개했다.
송은이는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현장을 찾았다. 시상식 후 장항준, 류승룡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무대에서 다정한 포즈와 환한 미소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턱시도를 차려입은 류승룡과 편안한 스타일의 장항준 그리고 가운데서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는 송은이의 조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세 사람의 남다른 인연도 눈길을 끈다. 송은이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를 통해 장항준과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 중이다.
류승룡과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선후배 사이다. 송은이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술자리에서 류승룡에게 설렌 적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랜 친분이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케미에 팬들도 "보기만 해도 웃음 난다", "레전드 조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대박을 친 장항준은 '구찌 임팩트 어워드'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감독상과는 인연이 없었다.
그는 "아까 감독상을 못 타서 너무 속상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명품을 산다면 해당 브랜드 제품으로 사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승룡은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방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극 중 낙수처럼 스스로에게 "승룡아, 수고했다"라는 말을 건넨 그는 "전국의 모든 낙수야. 행복해라"라는 인사로 소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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