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전 707단장, 전한길 손잡고 계양을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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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 전 단장은 전날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 계양을에서 정의를 바로 세우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단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의 지시를 받고 국회 봉쇄와 침투에 관여한 혐의로 국방부에서 파면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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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 전 단장은 전날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 계양을에서 정의를 바로 세우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정치권으로부터 부당하게 소외돼 온 계양을 위해 싸울 준비가 돼 있다"며 "진실을 말하고 불의에 맞섰다는 이유로 파면돼 모든 것을 잃었다"고 말했다.
이어 "벼랑 끝에서 공정과 상식, 정의와 법치를 부르짖는 애국 시민들을 만나 용기를 내 일어났다"며 "개헌을 저지하고 보수의 가치를 지켜 나가는 국민의힘과 장동혁 대표가 뭉치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도 참석했다. 전 씨는 "김 전 단장을 강력히 지지하며 후방에서 지원하겠다"고 했다.

김 전 단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의 지시를 받고 국회 봉쇄와 침투에 관여한 혐의로 국방부에서 파면 처분을 받았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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