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고양”…이동환, ‘108캠프’ 개소식 열고 재선 시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108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양향자 예비후보는 "이동환과 양향자 두 명 모두 당선돼 손을 잡고 고양시를 위해 할 일이 너무 많다"며 "이제는 씨를 뿌린 만큼 열매를 맺을 시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환호 속에 단상에 오른 이동환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 고양을 BTS가 찾는 문화경제도시로 만들었다"고 운을 떼고 "고양의 중단 없는 전진을 위해 다시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동환 “멈추면 다시 과거로… 고양 미래 완성 위해 다시 선택해달라”

“오직 고양! 오직 시민! 다시 이동환!”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108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9일 오전 11시 덕양구 화정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300명 넘는 각계 인사가 모여 “이동환”을 환호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양향자 경기지사 예비후보, 안철수 분당갑 국회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강현석 전 고양시장, 김태원 전 국회의원 등 거물급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고 국민의힘 고양시 당협위원장, 지역 정치권 인사, 시·도의원 예비후보, 지지자 등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이동환 예비후보가 등장하자 박수와 환호로 맞았고 곳곳에서 “반드시 승리하자” 등의 구호가 이어졌다.

이날 축사에 나선 인사들은 한 목소리로 ‘이동환 일꾼론’과 ‘원팀 승리론’을 강조했다.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된 김문수 전 장관은 축사에서 “이동환 후보는 도시공학 박사이자 고양 발전의 적임자”라며 “고양 발전은 4년 만에 끝낼 수 있는 일이 아닌 만큼 압도적으로 다시 밀어줘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양향자 예비후보는 “이동환과 양향자 두 명 모두 당선돼 손을 잡고 고양시를 위해 할 일이 너무 많다"며 “이제는 씨를 뿌린 만큼 열매를 맺을 시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철수 의원은 “이동환 시장은 집·교통·교육·병원·문화·일자리까지 도시 발전의 6가지 핵심 과제를 실제로 추진한 사람”이라며 “앞으로 4년 더 일하면 훨씬 큰 성과를 낼 것”이라고 치켜 세웠다.
원희룡 전 장관은 “이동환은 20년 동안 한눈팔지 않고 고양 발전만 바라본 뚝심 있는 진짜 일꾼”이라며 “고양 시민은 끝까지 돌파하는 추진력을 가진 이동환을 결국 선택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환호 속에 단상에 오른 이동환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 고양을 BTS가 찾는 문화경제도시로 만들었다”고 운을 떼고 “고양의 중단 없는 전진을 위해 다시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그는 “지난 4년 동안 수많은 비판 속에서도 고양의 미래를 위해 밖으로 뛰고 달렸다”며 “해외출장이 없었다면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지정조차 어려웠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임기 내내 발목을 잡았던 과도한 해외출장 논란을 정면 돌파했다.
이 예비후보가 “해외에서 흘린 땀방울이 고양경자구역에 입주할 200개 기업으로 열매 맺을 것”이라고 말하자 지지자들은 열띤 호응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이 예비후보는 “여기서 멈추면 다시 4년 전으로 돌아가고 우리의 미래를 잃게 된다”며 “한마음 원팀으로 승리해 고양을 위대한 글로벌 자족도시로 만들자”고 역설했다.
한편 ‘108캠프’라는 이름에는 ‘108만 고양시민이 함께 만드는 캠프’라는 의미와 ‘108개 공약’의 뜻도 함께 담겼다고 캠프 측은 설명했다.
신진욱 기자 jwshin@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강성연, 의사와 재혼…"좋은 분과 새로운 가정 꾸려"
- “집을 나서면 공원”… 대한민국에서 가장 걷고 싶은 도시, 과천시
- 시흥시장 이어 경기도의원도?… 사상 첫 ‘무투표 당선’ 나오나
- 홍준표 “박상용 징계는 부끄러운 결정…수사 실무 모르는 트집”
- SNS 타고…미디어가 쌓아 올린 세대 간 ‘갈등의 벽’ [청년과 노인의 현주소]
- 북한산 올라간 50대 여성 27일째 실종…경찰 수색중
- “달걀 비싼 이유 있었네”…정부, 산란협 설립허가 취소 검토
- 치매 노모 121회 폭행해 사망케한 50대 아들...검찰 10년 구형
- 최원용 55.8%·차화열 23.9%…평택시장 선거 여론조사
- 연금복권 315회 당첨번호 '2조 5 3 7 5 3 0'…1등 월 54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