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무기 생산 지원한 중국 기업 등 10곳 제재

나세웅 salto@mbc.co.kr 2026. 5. 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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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DC의 재무부 청사

미국이 이란의 드론과 미사일 등 무기 생산을 도운 중국 기업과 개인 10곳을 추가로 제재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현지 시간 8일 이란의 중국산 무기 구입을 지원한 중국 업체와 탄도 미사일 소재를 공급한 중국 업체 등을 제재 대상에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미 재무부는 "이란이 생산 능력을 재건하지 못하도록 이란 군수 산업 기반을 겨냥한 경제적 조치를 계속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란 석유를 수입하는 중국 소규모 정유업체와 거래하면, 외국 금융기관들도 2차 제재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나세웅 기자(salt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21151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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