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세인트루이스전 3타수 무안타 침묵…팀도 0-6 완패

강태구 기자 2026. 5. 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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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송성문은 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경기에서 9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번 경기 전까지 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3(6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던 송성문이지만 이날 무안타로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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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송성문은 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경기에서 9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마이너리그 25경기에서 타율 0.293(99타수 29안타) 1홈런 15타점 14득점 1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18을 기록한 송성문은 지난 6일 빅리그로 콜업됐다.

이번 경기 전까지 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3(6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던 송성문이지만 이날 무안타로 침묵했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 역시 0.222(9타수 2안타)로 하락했다.

이날 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송성문은 상대 선발투수 마이클 맥그리비와 상대했지만, 파울팁 삼진을 당하면서 좋지 못한 출발을 보였다.

5회말 2사 주자 없는 두 번째 타석에서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팀이 0-6으로 밀리고 있는 8회말 2사 주자 없는 세 번째 타석에선 바뀐 투수 고든 그라세포의 포심 패스트볼을 타격햇으나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이날 안타를 단 1개밖에 때려내지 못하면서 세인트루이스에 0-6 완패를 당했다.

이번 패배로 샌디에이고는 22승 16패를 기록,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2위에 머물렀다.

선발투수 그리핀 캐닝은 4.1이닝 7피안타 5탈삼진 2볼넷 6실점으로 부진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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