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허경환, 데뷔 19년 만에 첫 드라마 주연 발탁…"여주인공 맡아 설레, 내게 중독될 듯" ('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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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데뷔한 1981년생 허경환이 인생 첫 여주인공으로 나선다.
허경환은 대본 리딩 당일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사실을 알게 돼 깜짝 놀란다.
허경환은 "처음으로 여주인공을 맡아 설렌다"라면서, "여러분도 저에게 중독되지 않을까 싶네요. 궁금하면 본방 사수!"라고 외치며 시청자들을 유혹해, '동훔내여다뺏'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여주인공 허경환의 열연이 펼쳐질 '놀면 뭐하니?'는 5월 9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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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2007년 데뷔한 1981년생 허경환이 인생 첫 여주인공으로 나선다.
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감독의 데뷔작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약칭 '동훔내여다뺏')'가 처음 공개된다. 제목부터 고자극 도파민 폭발 드라마를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무엇보다 허경환이 여주인공 허인옥 역을 맡아 화제다. 허경환은 극 중 율도그룹 안주인이자, 김석훈과 김성균을 사로잡은 마성의 여인으로 분한다. 이야기의 키를 쥐고 있는 반전의 여인으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허경환은 대본 리딩 당일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사실을 알게 돼 깜짝 놀란다. 이에 유재석 감독은 "그렇게 됐다. 상황이 어쩔 수 없어요"라면서 캐스팅 비하인드를 털어놔 관심을 끈다.

'동훔내여다뺏' 스틸컷 속에는 여장한 허경환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허경환은 화려한 메이크업, 단발 헤어스타일로 예쁘게 치장한 모습이다. 요염하게 마스크팩을 붙이고, 우아하게 의자에 앉아 있는 허경환의 모습은 '치명적인 여인' 그 자체로 변신을 기대하게 만든다. 그러나 촬영이 진행될수록 수염이 올라오는 여주인공의 변화에 현장이 크게 술렁였다는 후문.
허경환은 "처음으로 여주인공을 맡아 설렌다"라면서, "여러분도 저에게 중독되지 않을까 싶네요. 궁금하면 본방 사수!"라고 외치며 시청자들을 유혹해, '동훔내여다뺏'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여주인공 허경환의 열연이 펼쳐질 '놀면 뭐하니?'는 5월 9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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