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갤러리] 산림청,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참여형 프로그램 풍성!

2026. 5. 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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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이야기를 살펴보는 생생갤러리 시간입니다.

오늘은 어떤 사진들이 전시돼 있는지 함께 보시죠.

<산림청,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참여형 프로그램 풍성!>

첫 번째 사진입니다.

푸른 숲길을 따라 자연을 만끽하며 걷는 사람들 모습, 보이시나요?

산림청은 오는 22일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30일까지 산림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산림청과 국립수목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등 총 11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데요.

오는 22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숲을 살리는 발걸음’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이 5.22km를 걸으면 멸종위기 침엽수종 복원을 위한 기부로 이어지는 행사인데요.

또 산림청 공식 블로그에서는 일상 속 산림의 가치를 공유하는 온라인 이벤트 ‘이 이름, 진짜 식물이 맞습니다’도 함께 진행됩니다.

산림청은 산림이 기후위기 시대에 꼭 필요한 자산이자 다양한 생물이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가 생물다양성 보전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숲을 지키는 작은 걸음에 함께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왕의 정원에서 즐기는 아침 산책…창덕궁 ‘무언자적’ 프로그램 진행>

두 번째 사진입니다.

연못 위 정자와 푸른 연잎이 어우러진 고궁의 풍경, 보이시나요?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창덕궁에서 ‘무언자적, 왕의 아침 정원을 거닐다’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이른 아침, 조선시대 왕들이 휴식을 즐기던 후원을 고요히 거닐며 감상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인데요.

안내자나 해설 없이 천천히 걸으며 궁궐과 함께한 나무와 연못, 정자 등을 감상하고 고궁의 여백과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평소 출입이 제한된 주합루 권역 내 서향각도 개방되며, 부용지와 애련지에는 의자가 놓여 한적한 사색의 시간도 즐길 수 있는데요.

영화당과 애련정 내부 역시 공개돼 건축과 자연이 어우러진 궁궐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고요한 아침, 왕의 정원을 천천히 거닐며 창덕궁만의 깊은 여운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목포자연사박물관, 오비랩터 공룡 조형물 조성>

마지막 세 번째 사진입니다.

거대한 공룡이 알둥지를 지키고 있는 듯한 조형물, 보이시나요?

전남 목포자연사박물관이 오비랩터 공룡 조형물을 활용한 아트테인먼트 조성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조형물은 2009년 신안 압해도에서 발굴·복원된 ‘수각류 육식공룡알 둥지 화석’의 주인공인 오비랩터를 모티브로, 알둥지를 돌보는 암수 한 쌍의 모습을 형상화했는데요.

지역 자연사 자원에 스토리텔링을 더해 관람객의 흥미를 높였으며, 실내 공룡·화석 전시와 연계한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또 실내외를 잇는 관람 동선을 마련해 전시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전시 기능 강화와 함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공룡과 자연사를 더욱 생생하게 만나는 특별한 공간, 가족들과 함께 색다른 체험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생생갤러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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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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