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억 건물주' 이정현, 이민정 딸 옷 물려 받았다…"고마워" [RE:스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정현이 절친 이민정으로부터 받은 특별한 선물을 공개하며 연예계 대표 '워킹맘'들의 끈끈한 의리를 자랑했다.
알록달록한 원피스부터 실내복, 외출복까지 이민정이 자신의 딸 서이 양이 입던 옷들을 둘째를 출산한 이정현을 위해 아낌없이 보낸 것이다.
그런 애지중지 키운 딸의 옷을 선뜻 물려준 이민정의 배려에 누리꾼들은 "진짜 실속 있고 따뜻한 선물이다", "두 톱배우의 우정이 너무 보기 좋다"라며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배우 이정현이 절친 이민정으로부터 받은 특별한 선물을 공개하며 연예계 대표 '워킹맘'들의 끈끈한 의리를 자랑했다.

이정현은 8일 자신의 계정에 "꺅 서이가 서우 옷 물려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어 그는 이민정을 향해 "고맙다 민정아"라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닥 한 면을 가득 채울 정도로 엄청난 양의 아기 옷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알록달록한 원피스부터 실내복, 외출복까지 이민정이 자신의 딸 서이 양이 입던 옷들을 둘째를 출산한 이정현을 위해 아낌없이 보낸 것이다.

이민정은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딸 서이 양의 남다른 '옷 고집'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그는 "원하는 옷이 아니면 절대 안 입겠다고 해서 남편(이병헌)과 나 둘 다 너덜너덜해졌다"라며 현실 육아의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그런 애지중지 키운 딸의 옷을 선뜻 물려준 이민정의 배려에 누리꾼들은 "진짜 실속 있고 따뜻한 선물이다", "두 톱배우의 우정이 너무 보기 좋다"라며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이정현이 44세의 나이에 둘째 딸 서우 양을 품에 안았을 당시에도, 이민정은 산후조리원 퇴소에 맞춰 아기 옷을 한가득 선물하며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했다.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남편의 병원 개원을 위해 인천 구월동의 194억 원대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내조의 여왕'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이민정 역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1남 1녀를 키우며 변함없는 미모와 소탈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바쁜 촬영 스케줄과 육아를 병행하는 공통분모 속에서 서로의 아이 옷을 챙겨주는 두 사람의 모습은 화려한 스타의 삶 뒤에 숨겨진 평범하고 따뜻한 엄마들의 우정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이정현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승 앞두고 최고 시청률 '9.1%'→'제2의 임영웅' 탄생 예고로 반응 뜨거운 韓 예능
- 두꺼운 마니아층→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뜨거운 반응 속 2막 들어선 韓 작품 ('모자무싸')
- 원작 팬들 술렁…'단종오빠' 포함 황금 캐스팅으로 입소문 탄 韓 드라마
- '대군부인' 잡는다…시청률 20% 예상→모두가 자신감 드러낸 韓 드라마
- 시청률 10% 넘을까…파격 소재→글로벌 1위로 안방 후끈 달군 韓 드라마
- 원작 '성·인종차별' 논란에도…'황금 캐스팅'으로 안방 극장 겨냥한 韓 드라마 ('참교육')
- '태도 논란' 타격 없다…최고 시청률 '3.5%'→2억 뷰 찍고 민심 어루만진 韓 예능 ('이호선상담소')
- 전 세계 열광한 메가 히트작 국내 상륙…압도적 비주얼로 극장가 접수 예고한 '이 영화'
- 시청률 3%대 내리막길 속 '대역전극'→150주 연속 '1위' 이어가는 韓 예능 ('불후의명곡')
- '도파민 폭발' 스토리→매니아 층 두껍다…예측불가 전개로 반환점 돈 韓 드라마 ('로절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