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유년기부터 완성된 비주얼…가창력까지 '완벽' [RE:스타]

최민준 2026. 5. 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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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윈터(본명 김민정)가 어린이날을 맞아 공개한 어린 시절 모습이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유년 시절부터 남달랐던 '모태 미녀'의 위엄을 입증했다.

윈터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자신의 계정에 "길이 보전만셰!"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과거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모자를 쓴 채 바위 위에 앉아 팔짱을 끼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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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글로벌 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윈터(본명 김민정)가 어린이날을 맞아 공개한 어린 시절 모습이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유년 시절부터 남달랐던 '모태 미녀'의 위엄을 입증했다.

윈터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자신의 계정에 "길이 보전만셰!"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과거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영상 속 어린 윈터는 또박또박하고 맑은 목소리로 애국가를 열창하고 있다. 특히 가사의 마지막 부분인 "길이 보전하세"를 "길이 보전만세"라고 당차게 외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자동 미소를 유발했다.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목소리는 현재 에스파의 메인보컬로서 보여주는 탄탄한 실력이 이미 어릴 때부터 싹트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모자를 쓴 채 바위 위에 앉아 팔짱을 끼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현재의 모습과 다를 바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분위기는 그가 천생 연예인임을 실감하게 한다. 윈터는 사진과 함께 "제목 지어줘"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다정함도 잊지 않았다.

2020년 데뷔 이후 'Next Level', 'Savage', 'Drama'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윈터는 팀의 핵심 보컬이자 4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안정적인 가창력과 맑은 음색으로 다수의 OST에 참여하며 솔로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도 꾸준히 확장해 가고 있다.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29일 정규 2집 'LEMONADE' 발매를 앞두고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년 'Armageddon'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인 만큼, 유년 시절부터 완성되어 있던 윈터의 재능과 미모가 이번 새로운 콘셉트 속에서 어떻게 빛을 발할지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윈터(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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