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호날두 '라스트 댄스' 아니다? 4년 뒤 '45세 월드컵 출전' 가능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특히 많은 주목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스타플레이어들의 '라스트 댄스'가 유독 많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비인스포츠는 "호날두의 전설적인 커리어에 빠져 있는 마지막 퍼즐은 월드컵 우승"이라면서 "물론 호날두의 2030 월드컵 출전 계획은 아직 공식화된 바 있다. 다만 이 가능성이 거론된다는 것만으로도 어떤 존재인지를 보여준다. 자국에서 개최되는 월드컵에 그의 이름을 외치는 경기장, 그리고 자국 팬들 앞에서의 작별 인사는 마치 영화 같은 시나리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85년생'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 역시도 대표적인 '라스트 댄스' 후보로 꼽혀 왔다. 2006년 독일 월드컵부터 나섰던 호날두는 메시와 더불어 역대 최다 월드컵 출전인 6회 출전 기록과 함께 월드컵 커리어 여정을 마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이어졌다. 이제는 적지 않은 나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식적인 예상이기도 했다.
그런데 북중미 월드컵이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아닐 수도 있을 거란 전망이 나오기 시작했다. 카타르 매체 비인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축구의 상식을 뒤집고 있다"며 "이미 많은 이들이 호날두가 45세의 나이로 월드컵에 출전해 커리어의 마지막을 장식할 수도 있을 거라고 보고 있다"고 조명했다.

4년 뒤 월드컵이 다름 아닌 자국에서 열린다는 점도 호날두의 2030 월드컵 출전 의지를 높일 거란 전망도 나온다. 다음 월드컵은 포르투갈과 스페인, 모로코가 공동 개최한다. 여기에 장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오르(16·알나스르)와 함께 월드컵을 누비고 싶다던 그의 꿈도 빼놓을 수 없다. 비인스포츠는 "호날두에게 2030 월드컵은 자국민들 앞에서 완벽한 고별 무대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다. 또 아들과 함께 뛰고 싶다는 개인적인 목표는 그의 커리어 연장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동기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만약 호날두가 2030 FIFA 월드컵에 실제로 출전한다면, 호날두는 월드컵 역대 최고령 출전 기록 경신에도 도전할 수 있다. 현재 최고령 출전 기록은 이집트 대표팀의 에삼 엘하다리가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세웠던 45세 161일이다. 만약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실패할 경우, 호날두가 아직 품지 못한 월드컵 우승에 마지막으로 도전하기 위한 동기부여도 더해질 수 있다.
비인스포츠는 "호날두의 전설적인 커리어에 빠져 있는 마지막 퍼즐은 월드컵 우승"이라면서 "물론 호날두의 2030 월드컵 출전 계획은 아직 공식화된 바 있다. 다만 이 가능성이 거론된다는 것만으로도 어떤 존재인지를 보여준다. 자국에서 개최되는 월드컵에 그의 이름을 외치는 경기장, 그리고 자국 팬들 앞에서의 작별 인사는 마치 영화 같은 시나리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희는 사과..'순자 뒷담화' 31기 옥순, SNS 비공개 전환[스타이슈]
- 김재원 "'10세 연상' 김고은, 나이 차 걸림돌 된 적 없다" [유미3][인터뷰①]
- 충격 "마스크 벗자 꿰맨 자국. 이마부터 눈까지 봉합"... 깁스 화이트, 부상 공개→팬들 슬픔 "이
- 이서진, 오늘(7일) 27년만 새출발.."하루하루 긴장의 연속"[공식]
- 깜짝 복근 공개까지..'본업천재' 방탄소년단 지민, 멕시코시티 달궜다
- 메시 1위! 음바페 3위!호날두 6위! 나왔다, 북중미 월드컵 '권력 지형도'... 파워랭킹, 아르헨 '선두
- '손흥민 81위-김민재 98위' 美 매체 선정 북중미 월드컵 선수 랭킹 톱100 공개
- 13승 외인+국대 좌완 동시 컴백! KBO 유일 6선발 로테이션 개봉 임박, 'ERA 리그 2위' LG 마운드 더 높
- '이강인 어쩌나' 월드컵 준비마저 꼬인다, 챔스 철저한 외면→홍명보호 '지각 합류'
- '무려 2년 반' 모델과 불륜 인정한 '역대 최강' 테니스 스타, 현역 은퇴 선언→아내 언급 "항상 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