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고소공포증 이겨냈다‥겁 많아도 도전은 진심(나혼자산다)

박수인 2026. 5. 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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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현이 고소공포증을 이겨내고 '펀런 1기'를 완주했다.

박지현은 5월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지난 방송에 이어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 멤버 전현무, 도운, 배나라와 함께 본격적인 '고래런'을 즐겼다.

배나라와 함께 조심스럽게 페달을 밟은 그는 연신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반환점 출발 전 '최최종 안전 체크'로 한발 늦게 출발한 박지현을 두고 배나라는 "유일하게 지현이에게 실망한 날"이라고 농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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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박지현이 고소공포증을 이겨내고 '펀런 1기'를 완주했다.

박지현은 5월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지난 방송에 이어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 멤버 전현무, 도운, 배나라와 함께 본격적인 ‘고래런’을 즐겼다.

이날 네 사람은 예상치 못한 업힐 코스의 등장에 지쳐가는 모습을 보였지만, 박지현은 끝까지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지친 전현무를 향한 응원에 나선 것은 물론, 도운과 함께 가파른 경사를 앞서 뛰어가며 청춘 드라마 같은 장면으로 스튜디오에 뭉클함까지 안겼다.

동해의 풍경과 핫플레이스를 품은 전현무 표 ‘고래런’을 즐기던 가운데, 멤버들은 높이 21m 상공에서 즐기는 스카이 사이클에도 도전했다. 평소 고소공포증이 있는 박지현은 “위험해 보인다”라며 쉽사리 발을 떼지 못했다. 이에 전현무와 도운이 먼저 체험에 나섰고, 이를 지켜보던 박지현과 배나라는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멤버들의 응원 속에서 용기를 얻은 두 사람은 결국 도전에 나섰고, 박지현은 “안 하면 (전현무 형이) 두고두고 뭐라고 할 것 같았다”라며 겁쟁이 타이틀만은 피하고 싶었던 솔직한 속내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출발 직전 박지현은 “사장님 정말 죄송한데 마지막으로 체크 한 번만 더 해달라”라며 안전을 거듭 확인해 폭소를 안겼다. 배나라와 함께 조심스럽게 페달을 밟은 그는 연신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반환점 출발 전 ‘최최종 안전 체크’로 한발 늦게 출발한 박지현을 두고 배나라는 “유일하게 지현이에게 실망한 날”이라고 농담을 건넸다.이에 박지현은 “그 순간 형은 안중에도 없었다”라고 받아쳐 찐친 케미를 완성했다.

도전을 마친 뒤 두 사람은 안도감에 가까운 ‘오열 엔딩’을 선보이며 짠한 웃음까지 안겼다. 이후 배나라는 “지현이 덕분에 긴장이 많이 풀렸다”라고 전했고, 박지현 역시 함께였기에 용기를 낼 수 있었던 순간을 보여주며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네 사람은 간식으로 에너지를 보충하고, 소품샵과 전망대를 함께 누비며 여행의 낭만을 만끽했다. 이들은 GPS로 완성한 고래 모양 러닝 코스 ‘고래런’을 완주하며 뿌듯함과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박지현은 “‘펀런 2기’를 한다면 꼭 함께하고 싶다”라며 애정을 드러낸 뒤, “대신 규칙은 정해야 한다. 중간에 카페 두 번, 밥집 세 번 이상 들어가지 말자. 그러면 돼지런 된다”라고 재치 있는 입담을 더해 마지막까지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지현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광주에서 ‘2026 박지현 콘서트 쇼맨쉽 시즌2 ‘SHOWMANSHIP SEASON 2’’를 개최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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