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수, 세계 4위 단체 챔피언 꺾고 UFC 재도전? [ZFN]
UFC 회장 직접 주최한 오디션에서 고배
컨텐더시리즈 0-3 판정패 이후 첫 재기전
메이저 단체 5승 5패 앨릭스 펄리지 상대
이기면 DWCS 재참가 비롯 여러 가능성
펄리지, 미국대학레슬링선수권 예선 4위
황인수 “이제는 타격만 고집하지 않는다”
“그라운드의 필요성과 재미를 함께 느껴”
“예전에는 힘만으로 싸웠던 스트라이커”
“지금은 스포츠로서 종합격투기를 한다”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서울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는 5월9일 오후 3시 종합격투기(MMA) 대회 Z-Fight Night 04가 열린다. 언더카드 5경기 및 메인카드 8경기로 구성된다.
언더카드 유튜브 라이브에 이어 OTT 서비스 UFC Fight Pass가 오후 6시 메인카드(제6~13경기)를 중남미 제외 글로벌 생중계한다. 황인수(32)와 앨릭스 에런 펄리지(35·미국)의 미들급(84㎏) 5분×3라운드 대결이 ZFN 04 메인이벤트를 맡아 흥행을 책임진다.



데이나 화이트(57·미국) UFC 회장은 2017년 컨텐더 시리즈(DWCS)를 론칭하여 직접 유망주를 찾고 있다. ▲UFC ▲PFL(이상 미국) ▲Absolute Championship Akhmat(러시아) ▲Rizin(일본) ▲ONE Championship(싱가포르)는 빅리그로 묶인다.
벨라토르는 세계 2위 종합격투기 단체였다가 PFL에 인수됐다. 앨릭스 에런 펄리지는 벨라토르 4승 3패 및 PFL 1승 2패다. 제3대 Legacy Fighting Alliance 라이트헤비급(93㎏) 챔피언 경력도 빼놓을 수 없다.


MK스포츠 취재 결과 UFC 고위 관계자는 2025년 9월 데이나 화이트 회장이 보는 가운데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한 황인수 측에 “2승을 더 하고 오라”는 뜻을 전했다. 그러나 LFA 챔피언 출신 메이저대회 10전 앨릭스 에런 펄리지를 제압한다면 상황이 달라질 만하다.


앨릭스 에런 펄리지는 2014-15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1부리그 빅10 콘퍼런스 선수권대회 4위 등 아마추어 레슬링 출신이다. 황인수는 “원래는 완전 스트라이커였는데 컨텐더 시리즈를 경험한 후에는 그래플링을 섞어서 많이 합니다”라며 변화를 얘기했다.


“20대는 힘이 전부였는데 지금은 그래플링도 하고 싶고 재밌어서 적절히 잘 섞어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시합이 싸움이자 맞짱이었다면 요즘은 종합격투기를 스포츠로 하려고 합니다.” - UFC 회장 주최 오디션 Contender Series 시즌9 황인수 -

2017년~ 8승 2패
KO/TKO 6승 1패
서브미션 0승 0패
2021년 로드FC 챔피언
2025년 로드FC 1차 방어
2025년 DWCS 시즌9 탈락
# 입식타격기
2023년 vs 명현만 TKO승


프로 11승 6패
아마 06승 0패
KO/TKO 7승 3패
서브미션 7승 0패
Chosen Few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LFA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Bellator 라이트헤비급 4승 3패
PFL 라이트헤비급 1승 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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