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비상근무 운영

엄경철 기자 2026. 5. 9. 12:0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월 7일까지 주말 근무 추가편성…농기계 고장 등에 신속 대응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을 맞아 비상근무체제를 운영한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제공

[충청타임즈]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을 맞아 6월7일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 비상근무 체제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비상근무는 농번기와 이앙철에 농업기계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기계 고장 및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주말에도 농작업이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주말 근무조를 추가 편성했다. 주말 임대사업소 운영 인원은 기존 3명에서 4명으로 확대하고, 5월 이앙이 본격화되는 시기에는 임대 예약이 많은 날에 한해 최대 5명까지 유동적으로 인력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농업기계 사용 중 이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전화 상담을 통한 1차 대응을 실시한다. 필요 시에는 근무자가 현장에 직접 출동해 점검과 응급조치를 하는 등 신속한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임대 농업기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점검과 정비를 강화하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사용 교육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도 높여나갈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번기는 농기계 사용이 집중돼 고장과 불편사항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경철 선임기자eomkc@cctimes.kr

Copyright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