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 글로벌 ESG 경쟁력 입증…다우존스 최상위 기업지수 3년 연속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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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가 세계 지속가능 경영 평가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다우존스 최상위 기업 지수 코리아 3년 연속 편입과 지속가능성 연감 2년 연속 등재는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실질적 변화를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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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책임경영 강화”…안전·탄소저감 중심 ESG 고도화 추진

HS효성첨단소재는 글로벌 금융정보 기관인 S&P 글로벌이 발표한 ‘다우존스 최상위 기업 지수 코리아’에 3년 연속 편입됐다고 9일 밝혔다.
다우존스 최상위 기업 지수는 ESG 전반의 지속가능 경영 성과를 평가해 선정하는 글로벌 지표로 국제적으로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다우존스 최상위 기업 지수 코리아는 국내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별 ESG를 평가해 상위 30% 이내 기업만 선정하는 지수다. HS효성첨단소재는 3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지속가능 경영 체계와 실행 역량을 인정받았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와 함께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6 지속가능성 연감’에도 2년 연속 등재됐다. 이번 연감은 전 세계 59개 산업군, 92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수준을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 것으로 HS효성첨단소재는 해당 산업군 내 글로벌 상위 15% 이내 기업에게 부여되는 우수 기업에 포함됐다.
HS효성첨단소재는 그동안 친환경·안전 중심의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해 왔다. 지속가능 경영 4대 추진 전략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중대재해 제로(Zero Fatality)’, 탄소배출 저감 중심의 ‘탄소배출 제로(Zero Emission)’, 자원순환 강화를 위한 ‘폐기물 저감(Zero Waste)’, 이해관계자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사회적 영향 최소화(Zero Impact)’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최고경영진 참여하는 지속가능 경영위원회와 전문위원회를 중심으로 ESG 전략 수립과 실행 체계를 운영하며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다우존스 최상위 기업 지수 코리아 3년 연속 편입과 지속가능성 연감 2년 연속 등재는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실질적 변화를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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