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000’ 올라타볼까…서점가도 투자서 열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000선을 돌파하며 연일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서점가에서도 투자와 경제 분야 도서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주식 투자에 대한 열기 속에 장기 자산 관리, 연금 투자, 재무 역량 강화 등으로 독자들의 관심이 확대되며 재테크, 경제·경영 분야 전반의 도서 판매도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테크·경제 서적도 인기
![지난 1월 11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 경제·주식투자 코너를 찾은 시민들이 관련 서적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ned/20260509120155322ovbr.jpg)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000선을 돌파하며 연일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서점가에서도 투자와 경제 분야 도서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예스24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6일까지 국내 주식 관련 도서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5% 급증했다. 코스피 5000선을 넘어선 1월과 6000선을 돌파한 2월에만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9%, 294%씩 판매량이 상승한 데 이어 또다시 기록적인 판매량을 달성했다.
예스24에서는 이번주 ‘제미나이 주식투자’가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데 이어 ‘AI 버블, 반도체 실전 투자법’(3위), ‘할 수 있다! AI 주식 투자’(7위), ‘누구나 오를 종목을 찾는 급등의 법칙’(8위),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9위), ‘주식 투자를 잘한다는 것’(10위) 등 경제·경영 분야 10위권 내 절반을 주식 관련 서적이 차지했다.
교보문고에서도 ‘할 수 있다! AI 주식 투자’가 이번주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3위를 기록했고, ‘제미나이 주식투자’, ‘박종훈의 미국주식투자 레시피’, ‘주식 단타 특공대’가 각각 6위, 7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식 투자에 대한 열기 속에 장기 자산 관리, 연금 투자, 재무 역량 강화 등으로 독자들의 관심이 확대되며 재테크, 경제·경영 분야 전반의 도서 판매도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다.
‘돈의 심리학’, ‘연금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돈의 방정식’,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등이 교보문고와 예스24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독자들의 수요에 발맞춰 예스24는 투자, 재테크, 경제 분야 기획전과 저자 강연회를 마련했다.
먼저 오는 30일까지 ‘투자·재테크 도서 기획전’을 진행한다. ‘돈의 흐름이 바뀌는 지금, 반드시 읽어야 할 재테크 필독서’를 주제로 ‘피터케이의 이기는 투자 불변의 법칙’, ‘딱 50부터 노후 준비합시다’,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등 투자 입문서부터 재테크 철학서까지 엄선해 선보인다. 기획전 추천 도서 구매 고객에게는 디자인 스튜디오 ‘제로퍼제로’ 스트랩 에코백을 제공한다.
‘경제경영·자기계발 기획전’은 6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지금 읽는 책이 하반기를 바꾼다’를 주제로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더 기버 1’을, 자기계발 주목 도서로는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미스테이크 밀리어네어’를 추천한다. 이벤트 대상 도서 포함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화조도 카드 케이스와 독서 기록 북마크 세트를 증정한다.
아울러 오는 31일에는 ‘평생 월급 500만 원 만들기: 연금투자 실전 3단계 전략’의 김성일 저자 강연회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진행한다.
오다은 예스24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PD는 “코스피 7000 시대, 투자에 대한 관심이 일시적인 열풍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경제 학습과 장기적인 자산관리 전략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자들이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와 강연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년 전 방탄 정국처럼”…월드컵 개막식 무대 서는 K팝 스타
- 청담 초교 앞 짧은 치마 입고 흡연 ‘사이버 룸살롱’…‘청소년 유해업소’ 지정에 발끈했다 [
- 조연상 품은 임수정 “어머니 떠난 뒤 세상 멈춰”…백상 울린 수상소감
- ‘30년 지기’ 유해진·류승룡, 나란히 ‘백상’ 대상…“감개무량”
- 어린이집서 한살배기 뒤로 ‘쿵’…2억대 손배소, 결과는
- ‘정치 갈등’ 친구·가족·연인도 갈랐다…美 3명 중 1명 ‘절교’ 경험
- “서울시내 집회로 차 막히면 돈 83억 든다”는 연구결과 나왔다
- “K-즉석밥, 유럽에서 잘 팔리는 이유는…” [식탐]
- ‘삼성표’ 휴머노이드 개발 박차…몸집 불리는 미래로봇추진단
- 1.5억뷰 ‘레전드’ 공포물의 실사화…‘16세 천재 감독’의 화려한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