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기자가 뽑은 '올해의 선수'…맨유, 루니 이후 16년 만에 배출

안영준 기자 2026. 5. 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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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잉글랜드 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잉글랜드축구기자협회(FWA)는 9일(한국시간) 페르난데스를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 발표했다.

한편 FWA 올해의 선수 상은 FWA 소속 기자들의 투표로 선정되며, 1947년부터 시작됐다.

FWA 선정 올해의 여자 선수는 맨체스터시티 WFC의 카디자 쇼(자메이카)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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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여자 선수는 카디자 쇼
브루노 페르난데스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잉글랜드 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잉글랜드축구기자협회(FWA)는 9일(한국시간) 페르난데스를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 발표했다.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페르난데스는 FWA의 900명이 넘는 회원 중 45%의 득표율로 1위를 거머쥐었. 2위는 데클란 라이스(아스널), 3위는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가 각각 차지했다.

페르난데스는 이번 시즌 공식전 34경기 8골 21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EPL에서는 이번 시즌 무려 120개의 찬스를 만들어 이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2위 도미니크 소보슬라이(리버풀)의 65개 기록보다 2배 가까이 많다.

한편 FWA 올해의 선수 상은 FWA 소속 기자들의 투표로 선정되며, 1947년부터 시작됐다.

맨유 소속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건 2010년 웨인 루니 이후 16년 만이다.

FWA 선정 올해의 여자 선수는 맨체스터시티 WFC의 카디자 쇼(자메이카)가 차지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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