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란 상처 짓밟은 장동혁, 내란당 대표에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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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2·3 비상계엄이 국민에게 어떤 상처와 혼란을 주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내란당 대표에 안성맞춤"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9일) 서면 브리핑을 내고 "국민의힘이 윤어게인으로 회귀하는 것도 모자라, 내란으로 상처 입은 국민의 마음까지도 짓밟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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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2·3 비상계엄이 국민에게 어떤 상처와 혼란을 주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내란당 대표에 안성맞춤”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9일) 서면 브리핑을 내고 “국민의힘이 윤어게인으로 회귀하는 것도 모자라, 내란으로 상처 입은 국민의 마음까지도 짓밟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비상계엄은 민주주의 우등생 대한민국을 45년 전 수준으로 후퇴시켰다”며 “환율 급등은 물론이고 자산시장 변동 등 민생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외교 일정 차질 등 국가 이미지도 실추시켰다”며 “정치인과 국민의 생명·아전에 대한 직접적인 공포와 위협을 주었고, 국민의 평온한 일상이 윤석열의 내란으로 파괴되었다”고도 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내란으로 상처 입은 국민의 마음을 치유하지는 못할망정, 상처를 짓이기고 짓밟는 장동혁 대표의 행태에 분노와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며 “사랑과 헌신을 상징하는 예수의 정신을 자신들의 내란 행위 정당화에 악용하는 모습도 참담하기 그지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주권자 국민을 배신한 국민의힘에게 구원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장동혁 대표는 정말 국민의 선택을 호소할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 되돌아보아야 한다”며 “만약에 자격이 있다면 내란당 국민의힘에 안성맞춤 당대표”라고 했습니다.
앞서 장 대표는 어제(8일) 외신 기자간담회에서 비상계엄이 국민에게 어떤 상처를 주고 혼란을 가져왔을지 모르지만, 우리나라는 이를 딛고 또 다른 모습으로 나아갈 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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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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