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리랑 투어 수익 2조7천억원 전망"…영국 로이터 보도

2026. 5. 9. 11:2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을 보기 위해 대통령궁 앞에 모인 멕시코 팬들 [EPA=연합뉴스 자료]

지난 3월 새 앨범 '아리랑' 발매와 동시에 월드투어에 나선 그룹 방탄소년단의 투어 총 수익이 2조 7천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영국 통신사 로이터는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총 수익을 약 18억달러(한화 약 2조 7천억원)로 전망하며 "역대 최고 수익을 기록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디 에라스 투어'(The Eras Tour), 콜드플레이의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월드 투어'(Music of the Spheres World Tour)에 필적하는 수치"라 보도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5회에 달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진행 중입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이 지난 7일부터 멕시코시티에서 진행 중인 3회 공연 만으로 약 1억750만달러(약 1천505억원)의 경제 효과를 낼 것"이라 추산했습니다.

지난달 사흘간 19만 관객을 끌어 모은 미국 탬파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투어에 돌입한 방탄소년단은 멕시코시티 공연을 거쳐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 등으로 열기를 이어갑니다.

총 12개 도시에서 31회에 걸쳐 열리는 북미 투어는 전 회차 매진됐습니다.

#방탄소년단 #BTS #BTS월드투어 #아리랑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