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 공사장 비계 붕괴…작업자 4명 부상

손민영 기자 2026. 5. 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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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공사용 가설물(비계)이 넘어져 작업자 4명이 다쳤다.

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5분께 서구 불로동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비계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4명 중 2명은 1.5m 높이 비계 위에서 형틀 작업을 하다가 밑으로 떨어져 다쳤고 나머지 2명은 비계 인근에 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강한 바람 때문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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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
인천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공사용 가설물(비계)이 넘어져 작업자 4명이 다쳤다.

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5분께 서구 불로동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비계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50대 작업자 4명 중 1명이 중상, 3명은 경상으로 분류돼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당시 4명 중 2명은 1.5m 높이 비계 위에서 형틀 작업을 하다가 밑으로 떨어져 다쳤고 나머지 2명은 비계 인근에 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강한 바람 때문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과 고용 당국은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소방 관계자는 "부상자는 다리에 외상이 있는 1명만 중상이고 나머지 3명은 경상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손민영 기자 sm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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