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광주·전남 화창…낮 최고기온 24도까지 ‘껑충’
박정석 기자 2026. 5. 9. 10:25

주말인 9일 광주와 전남은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치솟으며 쾌청하고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며 하늘이 대체로 맑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최저기온은 2~10도 사이에 머물며 다소 서늘하겠으나, 점차 기온이 상승해 낮 기온은 평년 수준을 웃도는 19~24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가 200m도 확보되지 않아 시야 확보에 주의가 요구된다. 그 밖의 시군에서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구간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할 필요가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하늘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기 상태는 건조하겠다"며 "당분간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정석 기자 pjs@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