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2', 3일째 정상 유지…2위 '살목지'와 쌍끌이 [Nbox]
정유진 기자 2026. 5. 9. 10:14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감독 데이비드 프랭클)이 3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지난 8일 하루 4만 287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06만 8995명이다.
이로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3일재 정상 유지에 성공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2006년 개봉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 작품이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살목지'가 차지했다. '살목지'는 같은 날 2만 6383명을 동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잇다. 이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290만 1912명이다.
더불어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같은 날 1만 7505명,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1만 2483명, '장구'가 6118명으로 각각 3위, 4위, 5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차례로 115만 2211명, 273만 6899명, 35만 1461명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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