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 날씨] “주말 쾌청, 자외선 지수 높음”…15도 안팎 큰 일교차

박서정 2026. 5. 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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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맑고, 공기질도 깨끗해서 시야가 시원하게 트여있습니다.

야외 활동 하기에 적합하지만, 저녁엔 갑자기 쌀쌀해지니까 겉옷을 챙겨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대부분 지역은 평년 기온을 밑돌며 쌀쌀하게 출발했는데요, 한낮에는 기온이 껑충 오르며 일교차가 15~2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한낮에 25도 안팎까지 올라 낮에는 다소 덥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어제 경북 남동부와 대구에 다시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건조특보는 점차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들이나 산행 때 불이 나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강한 햇볕으로 낮 동안 자외선 지수는 '높음'에서 '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3도, 양산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월요일에는 중부지방에,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서정/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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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정 기상캐스터 (sjsj061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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